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
산모 신생아|
[대구지사] 엔젤스맘 김진희 관리사님과 함께한 3주, 끝나고 나서야 더 크게 느껴진 감사함!♡
작성일 : 2026-09-17
조회수 : 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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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신청할 때만 해도 3주, 15일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졌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너무 짧게 느껴질 만큼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. 저희 집에 와주신 분은 김진희 관리사님이셨습니다.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아기를 정말 예뻐해 주신다는 게 말이나 행동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졌다는 점이었습니다. 단순히 정해진 시간 동안 아기를 돌봐주신다는 느낌이 아니라, 한 번 더 눈 맞춰주시고 한 번 더 안아주시면서 진심으로 아기를 대해주시는 모습에 저도 마음 놓고 아기를 맡길 수 있었습니다. 저는 출산 전부터 모유수유, 특히 가능하다면 완모를 꼭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. 하지만 막상 집에 와서 직접 해보니 수유 간격도 어렵고 아기와 생활 리듬을 맞추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. 관리사님께서 제 마음을 알고 최대한 아기와 수유 텀을 맞출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, 제가 모유수유를 하고 나면 바로 들어가서 쉴 수 있도록 아기를 봐주셨습니다. 모유수유를 하다 보면 수유 자체만으로도 체력 소모가 큰데, 수유 후 트림시키고 달래고 재우는 과정까지 혼자 했다면 몸도 마음도 훨씬 지쳤을 것 같습니다. 관리사님 덕분에 저는 수유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었고, 그 사이사이 몸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. 제가 원했던 완모를 이어가는 데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 오래된 경력의 관리사님이라 그런지 초보 엄마인 제가 모르는 부분을 물어볼 때마다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를 알려주신 것도 정말 든든했습니다. 인터넷을 찾아보면 정보는 많지만 오히려 뭐가 맞는지 더 헷갈릴 때가 많은데, 바로 옆에서 아기를 직접 보면서 알려주시니 훨씬 이해도 잘 되고 안심이 됐습니다. 육아 이야기뿐 아니라 편하게 말벗도 되어주셔서 집에서 아기만 보며 지낼 수 있는 시기에 외롭거나 답답한 느낌도 많이 덜했습니다.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아기 태열입니다. 저희 아기가 태열이 꽤 심해서 저도 많이 신경 쓰고 걱정하고 있었는데, 관리사님께서 그 부분도 세심하게 봐주시고 꾸준히 케어해주셨습니다. 신기하게도 3주가 끝나는 마지막 날에는 처음과 비교했을 때 태열이 거의 사라질 정도로 좋아졌습니다. 매일 같이 아기를 보다 보면 변화가 잘 안 느껴지기도 하는데, 처음 사진과 비교해보니 정말 많이 좋아져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더 컸습니다. 마지막 날에는 사실 서비스가 끝난다는 게 크게 실감 나지 않았습니다.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고 인사를 드리고 평소처럼 헤어졌는데, 오히려 다음 날 아침이 되니 비로소 실감이 났습니다. 늘 오시던 시간에 관리사님이 오시지 않는 아침이 되니 집이 갑자기 조용해진 것 같고, 한편으로는 마음이 허전하고 이상했습니다. 3주 동안 어느새 관리사님이 저와 아기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하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. 출산 후 몸도 마음도 가장 지치고, 육아에 대한 걱정과 모르는 것이 가장 많았던 시기에 김진희 관리사님을 만나 정말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. 아기를 예뻐해주신 마음부터 제가 원하는 수유 방향을 존중해주신 부분, 산모가 쉴 수 있도록 늘 배려해주신 부분까지 하나하나 감사했습니다. 김진희 관리사님, 3주 동안 저와 아기 곁에서 든든하게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. 덕분에 초보 엄마로서의 첫 시작을 조금 덜 불안하게, 그리고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해낼 수 있었습니다. 사실 저희는 벌써 둘째도 생각하고 있는데요(ㅎ_ㅎ) 언젠가 둘째가 찾아와 다시 산후도우미의 도움을 받게 되는 날이 온다면, 그때도 꼭 김진희 관리사님을 다시 뵙고 싶습니다. 첫째와 함께했던 이 3주의 시간을 좋은 기억으로 오래 간직하면서, 언젠가 또 한 번 반갑게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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